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가정세움학교(3) 우리 가정의 현주소 파악하기(2021.04.04)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1-04-06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시고 각 가정마다 주신 영적 자산이 있습니다. 

영적 자산은 다른 자산들처럼 정량화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가족의 신앙형태와 배경, 가족간의 영적 유대감, 가족이 축적해 온 영적인 실천과 경험들

영적 성장에 자양분이 되는 공동체와의 연결 등을 살펴보면서 각 가정의 영적상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족 영적 자산 파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보 삽지로 넣어드린 설문지를 체크합니다

2) 설문체크 후 점수 계산을 합니다

3) 점수확인 후 칼럼 아래에 제공된 점수해석을 찾아봅니다

4) 주일저녁 가족들과 함께 소감을 나눕니다

이 설문은 우리 가정을 다른 가정과 비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 가정의 현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는 자료로 도움을 드리기 위함이니 가족 모임 중 가족들과 깊은 대화의 기회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점수해석

[22-36]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일이 낯설지만, 하나님께 가정을 맡겨드리는 결심과 실천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나의 노력과 지혜와 방법으로 안 되던 일들을 주님께서 친히 다르셔 주신다면 우리 가정은 밝은 소망이 있습니다

시작은 어색하고 과정은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한다면 훨씬 더 힘찬 출발을 하실 수 있습니다.

 

[37-51] 지금가지 믿음의 여정을 한걸음씩 걸어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신실하게 걸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나와 우리 가정이 어떤 지점에서 약하고 넘어지는지를 알고 그 부분에서 말씀을 훈련해야 합니다.

훈련은 어렵지만 반드시 기쁨의 대가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가정을 통해 다른 가정들에게 밝은 빛을 비춰주실 것입니다.

 

[52-66] 하나님께서 가정에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고, 가정세움학교를 통해서 더 깊고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 가정을 세우는 수고를 감당했다면

이제는 다른 가정들을 돕고 세우는 수고를 감당하셔야 할 때입니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교회 안의 어렵고 약한 가정들이 말씀으로 격려 받고, 공동체를 통해 지원받아 가정의 회복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적극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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