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교육부서 여름행사를 위해서 부모들의 협력이 필요합니다(2022.07.03)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2-07-01

코로나로 인해서 그동안 머뭇거렸던 교육기관의 여름행사들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잘 준비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담당교역자님들을 비롯한 교사들과 임원들의 수고에 감동이 됩니다.

 

부탁하기는 무엇보다도 기도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준비되기

를 바랍니다. 교회의 모든 행사는 영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언제나 

사단의 공격이 있고, 성령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사람의 지혜와 

힘으로는 인생이 변화되는 열매들은 얻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무엇

보다도 기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벽을 깨우기도 하고, 수요일과 

금요기도회를 통해서 기도도 하시고, 릴레이기도, 팀별기도, 금식기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하며 영적축제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자료에 근거하면 고신교회가 변화없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30년 후에는

19세미만 성도가 제로(0)라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시대가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낳지 않는 것도 문제이지만 교회가 영혼구원을 향한

본질에 흐려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교회의 본질적 사역은 사

에 집중하는 사역입니다. 사람이 능력이고, 사람이 본질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성도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사람은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빠른 시간 안에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는 

생각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진득하니 한 영혼, 한 사람

을 향해 사랑과 섬김과 양육과 훈육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교육부서에서 여름행사로 하는 이 모든 활동도 바로 그 기나긴 믿음의 

여정 가운데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학생들에게는 

이번 여름이 자신의 생애에 전환점을 맞는 획기적인 변화의 시간이 될

도 모릅니다그렇기 때문에 담당교역자들과 선생님들은 기도와 말씀

으로 우리교회의 미래를 먹이고 세우고 양육하는 일에 열심을 내어 주

십시오한 번의 음식을 섭취해도 양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기도로 

잘 준비해 주십시오좋은 것을 먹지 않으면 아무거나 먹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좋지 않는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도 특별히 협력해 주십시오. 부모님의 도움과 협력이 없이는 

우리 자녀들의 신앙전수는 불가능합니다. 교육부서의 일정이 미리 공지가 

되었으니 가족들의 휴가나 자녀들의 학습계획들을 조정하셔서 최대한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삼위하나님

을 인격적으로 영접하여 우리 자녀들의 영혼에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라

는 분명한 자기 정체성이 확립될 때에만 비로서 하나님나라에 유익한 자가 

되고 그런자들만이 세상에도 유익을 끼치는 복된 삶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

시간을 내셔서 자녀들의 성경학교와 수련회에 동행도 해보시고필요한

것은 없는지 살피셔서 도움도 주시길 바랍니다.

 

주보에 넣어드린 “2022년 예일교회 여름수련회/성경학교 기도제목을 

가지고 남은 기간동안 같이 기도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인격적

으로 만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