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2022.06.05)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2-06-09

지난주 공동의회를 통해서 우리교회는 역사의 한 획을 긋고 새로운 시대의 

새장을 열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개척시기의 광야시대를 지나서 

이제는 가나안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주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옷을 입어할 때가 있고 벗어야할 때가 있다

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천 목사는 인천예일교회의 담임목사직의 옷을 벗어

야할 때가 가까이 오고 있,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은 김억수목사님은 

새로운 옷을 입어야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교회적으로는 앞으로 은퇴준비위원회가 발촉되어 지난 38년간의 교회의 

역사정리와 함께 은퇴식을 준비하는 여정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가지고 계신 사진이나 교회의 여

러 자료들이 있다면 은퇴준비위원회에 제출해 주시면 큰도움이 되겠습니다.

 

김억수 목사님은 현재 가족들이 포항에 머물고 계시고 두 자녀분이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여러 부분에서 생활에 정리할 것들과 시간이 필요하십

니다. 또한 레소토선교지의 사역을 정리하고 이양해야하는 만만치 않는 일

들도 남겨져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는 노회의 여러 절차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계속해서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순탄하게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참으로 그렇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수요일(1) 미국의 주요언론기관을 견학하고 금주 

목요일(9)에 입국 예정입니다. 남은 일정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일에 뵙겠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