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목장모임의 회복을 위한 조언(2022.05.15)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2-05-14

1. 오늘은 스승날이기도 하면서 2022년 상반기 VIP초청주일을 위한 1VIP작정

주일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주일을 따로 구별해서 스승의주일로 지키지는 않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학생들이 힘겨웠을만큼 선생님들의 수고와 고뇌도 크셨을 줄로 

압니다. 특별히 비대면 수업과 강의가 익숙치 않는 교사들의 수고는 더욱 크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학교와 교회에서 교사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을 전하는 기회로 삼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목장의 목자들에게도 목장식구들이

마음을 모아서 그동안의 기도의 섬김과 사랑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는 것

도 좋겠습니다. 작은 카드에 그간의 감사의 마음을 적어서 전달해 보십시오. 하나님

께서 크게 기뻐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2. 오늘은 상반기 VIP초청주일을 위한 1VIP작정 주일입니다. 방역제한조치의 변

경으로 인해서 많은 성도님들의 예배회복이 이루어지게 된 것에 되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예배 때 뵙게 되는 성도님들의 모습에 참으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러 사정으로 예배회복이 어렵고, 목장모임이 어려운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떠오르게 하시는 한 분을 마음에 품으시고 VIP작정 카드

에 적어서 제출하시면 교회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3. “우리 같이 식사해요” (목장식사이벤트) 를 통해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목장식구

들이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는 목장들이 많이 생겨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비대

면으로 모임을 하다가 대면으로 다시 만나려면 쉽지 않으실텐데. 우선적으로 함께 모

임일 수 있는 시간들을 다시 조정해 보십시오. 다만 가능한한 주일보다는 주중목장모

임이 회복되는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주일 예배 후에 만나는 목장모임은 여

러면에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주일의 여러 봉사로 인해서 목자와 목장식구 

모두 바쁜 분들의 경우는 더더욱 힘드실때가 많습니다. 물론 주일예배때 가장 많이 모

일 수 있지만 그러나 나눔과 교제는 어렵습니다.

 

4.목장모임의 시간과 장소를 정하실때는 몇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 목장모임이 지속 가능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십시오.

둘째, 소수가 모인다 하더라도 충분한 나눔과 교제가 가능한 시간과 장소를 확보하십시오.

셋째, 서두르지 마십시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앞서 말씀드린 2가지가 충족되는 시간들

을 정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