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소식을 전합니다(2022.05.08)
작성자 : 예일교횝 작성일시 : 2022-05-07

예일의 형제 자매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난 주일부터 계속되는 외부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1)

경남 함양에 있는 개평교회(담임목사 윤길수)에서 교회창립 103주년을 맞아 1일 

말씀사경회를 진행했는데 그곳에서 오전과 오후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날 사경

회에는 이웃교회인 상내백교회(담임목사 노상규) 교인들도 함께 참여하여 한교회

의 부흥사경회가 아닌 마을 축제와 같은 풍성함이 있었습니다. 이날 사경회는 다양

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는데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성가대는 SFC가 섬기고, 특송은 여전도회가 섬겼는데 다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개평교회 성도님들의 찬양을 보면서 우리 예일교회 성도님들의 찬양이 생각났습니

. 확실히 교회는 찬양이 살 때 영적 생동감과 풍성함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지난 4()아침 인천을 떠나서 장장 22시간이 넘는 비행을 끝내고 미국 

시카고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주일은 이곳 시카고 여수륜교회(담임목사 전성철)

서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그 이후 KAPC 총회 참석이 있고 계속되는 일정들이 남아

있습니다. 남은 일정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특별히 동행하고 있는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억하고 기도해주

시길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장시간의 비행과 빠듯한

일정 속에서 건강이 상하지 않을지 염려가 있습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지킵니다. 오늘 오전예배 강사로 오시는 원현호목사

(부름교회 원로목사)은 고려와 고신의 통합의 과정에서 참으로 헌신적으로 봉사를

하셨고 고려총회의 마지막 총회장으로써 힘겨운 시간에 감동적인 헌신을 해주신 

선배님이십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이해서 귀한 어른 목사님을 모시게 된 것이 우리

교회로써도 복이라 믿습니다. 오후에는 가정의힘 교육위원이신 최영우장로

(성가교회, 도움과나눔)께서 [, 안식, 예배]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실 겁니다.

매번 장로님의 강의때 마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 한 구절을 깊이 묵상하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삶으로, 가정으로 그 말씀을 실제적으로 적용시키는 통찰에 큰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오늘 강의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서로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매일 기도의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며 영적 교제를

지속하길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한 주간에 삶에 주의 은총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