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추수감사와 119 운동(한 목장이 한 영혼을 구원하십니다.)(2020.11.15)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0-11-14

오늘은 우리교회가 36번째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지난 36년간의 시간 속에서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도 크지만 

미증유(未曾有)의 사태를 겪은 올 한해는 그 어떤 해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재정립하게 되고, 신앙과 삶의 일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일터에서 참 성도된 자로 살아가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기도와 말씀이요, 예배와 성도의 교제요, 영혼구원하여 예수의 제자삼는 

교회존재의 본질적인 가치들이라는 것을 새삼 확신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예일의 가족여러분, 영혼구원은 교회부흥의 수단이 아니라 교회존재의 가장 우선적인 목적입니다

이것은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 이유요 성도의 삶의 존재목적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주일예배와 목장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목장식구들을 VIP로 삼아 119운동 기간을 통해서 다시 섬겨보십시다.

 

 

1) 대상 정하기 / 먼저 현재 모일 수 있는 목장식구들과 모여서 vip 대상을 정해보십시오. 종이에 이름을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을 선명하게 할 때에 열정도 생기고 지혜도 생깁니다.

 

 

2) 기도하기 / 기억하십시다. 기도가 열일을 다 한다!” 우리는 보통 전도를 한다 생각하면 나가고, 만나고, 섬기는 것부터 생각을 하지만 

전도는 영적인 활동이라 영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하고, ‘영적센스가 그 어떤 섬김보다 중요합니다

대상이 정해졌으면 시간을 정해놓고 목장식구들과 함께 작정기도를 시작하십시오.

[2가지 기도제목] 1) 하나님, vip의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2) 하나님, vip를 섬길 수 있는 지혜와 감동을 주십시오.

 

 

3) 섬기기 / 섬김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엽서하나에 감동받는 사람도 있지만 의미없어 하는 사람도 있고, 문자와 메세지에 감사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을 부담스러워하고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감동이 생기면 그것에 순종해보십시오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럴 때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4) 목장에서 나누기 / vip를 섬길 때는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혼자 섬길때는 나의 vip로만 끝나는데 

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나누기 시작하면 목장의vip가 되어 혼자섬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섬기게 되고 

나중에 vip가 목장에 다시 오게 될 때도 훨씬 안정감이 있고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사명지향적 삶 / 119 운동을 통해서 잠들어 있던 구령의 세포들을 다시 깨워 하나님의 소원에 다시 집중해 보십시다

사명지향적인 삶을 살 때에만 우리의 영이 깨어 육을 이기는 살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 살 때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6:33) 참 복을 누리시는 예일의 가족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