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2021년 저녁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2021.01.11)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1-01-09

눈 덮인 강추위로 겨울 왕국의 위력을 맛보았던 한 주간 이었습니다

코로나19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상의 여러 불편을 가져다주었지만 

하나님의 사람이여 도전하라!”는 우레 같은 확성기로 

때론 마스크를 쓰고 계신 하나님의 로고스(말씀)으로 

다가오심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금주부터 실시된 열 번의 기도회는 이렇게 진행 될 것입니다

9시 정각에 시작하여 10시에 마쳐집니다

910까지는 찬양으로, 설교는 35분간 담임 목사인 저, 그리고 김철봉 목사님께서 섬겨주십니다

설교 후에는 찬양과 기도회로 마치게 됩니다

이번 설교의 큰 주제는 "가정에서 교회를 세웁시다" 입니다.

 

 

이를 위해서 3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첫째, 각자 신년서원기도를 함께 드립니다.

이번 10일간의 특별 저녁기도회에 가정별로 개인적으로 

새해 서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기도응답을 통하여 하나님 살아계심을 간증하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둘째, 복장을 준비해주십시오

가정에서 드리다 보면 가장 편안한 옷으로, 편안한 자세로 예배할 수 있는데 

그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우리의 마음의 자세와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의 태도를 흐트러놓게 하는 시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이지만 자녀들이 내복이나 운동복 차림보다도 

교회에 갈 때 복장으로 준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셋째, 기도회 후 소감을 반듯이 나눠주십시오

기도회 후 10분간은 가족들과 함께 (홀로 예배하는 분들은 목장식구들과 함께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과 내게 주신 하나님의 감동을 꼭 나눠주십시오

감동을 실제화 하는 것이 고백이고, 그 고백이 서로 나눠질 때 영적 시너지가 나기 때문입니다.

 

 

* 10일간의 저녁기도회 가운데 소감 나눔까지 개근하신 가정과 목장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