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5월, 사랑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아보십시오.(2022.05.01)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2-04-30

5월은 참으로 행사도 많고 별명도 많은 달입니다.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민주화의날 등이 모두 5월의 별명들입니다

사회에서는 어린이날(5), 어버이날(8), 스승의날(15), 성년의날(18),

부부의날(21) 등 가족과 관련된 날들이 5월에 많습니다. 그래서 5월에는 

결혼식도 많아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도 5월에 결혼기념이 있는 가정들도

여럿 있으실 겁니다국가적으로는 근로의자의날(1), 민주화운동기념일(18),

바다의날(31)이 있는 달이 5월입니다.

 

우리교회에서도 5월은 참 풍성한 달로 지키게 됩니다. 

오늘 1일은 어린이주일로8일은 어버이주일로 15일은 스승의 주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주일에는 레소토에서 선교사역을 왕성하게 하고 계시는 김억수선교사님

께서 오전, 오후 예배를 모두 인도해 주십니다.

[8] 주일 오전에는 교단통합의 과정에서 큰 힘을 보태주셨던 원현호목사

(부름교회원로목사, 증경총회장)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온세대예배 때는

가정의 힘의 최영우대표께서 오셔서 가정세움에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실 것입니다.

[15] 오전예배는 한국교회의 영적스승들 가운데 한분을 초청하여 귀한 말씀을

듣는 기회를 삼으려고 합니다.

또한 교회력으로 보면 [26]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이 되어 승천하신날

주님 승천 대축일(라틴어: In Ascensione Domini)”이 되는 날입니다. 한국교

회는 이날을 의미 있게 보내지는 않지만 부활절이 기독교의 가장 큰 명절인 것을 

기억한다면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님의 강림(성령강림절-65일주일)

은 기억하면서 보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FAMILY(가족)라는 단어는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약자라는 말

이 있더군요.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사랑을 고백

하는 관계, 이것이 가족이라는 겁니다.

 

저는 이번 5월을 우리 예일의 가족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기회로 삼는 달로 삼아보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색해진 관계들에 사랑의 언어와 선물로 마음

의 빚장을 열어보시는 기회로 삼아보십시오, 거리두기 때문에 고마운 마음, 사랑의 마

음이 있었는데도 잘 전달하지 못했던 부모님과 자녀들, 형제와 가족들, 목장식구들과 

성도들, 나아가 직장동료와 이웃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기

회로 삼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가정으로 식사초대도 해보시고, 작은 엽서에 감사의 마음

을 적어 전해 보기도 해보시고, 작지만 정성어린 선물도 전달해보십시오. 그러면 기대

상의 기쁨과 감동을 누리시게 되실 겁니다. 전에 없던 인생의 살맛을 맛보게 되실 

것이고 상상이상의 삶의 열매들이 맺어지게 되실 것 입니다. 너무 생각을 많이 하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 보십시오. 처음 첫 사람이 어렵지, 하다보면 베푸는 즐

거움, 표현하는 기쁨이 여러분의 영혼과 삶을 살릴 것입니다.

 

저는 4()에 출국을 해서 21() 밤에 귀국을 할 예정입니다. 미주 해외한인장

회총회(KPCA) 사절단 자격으로 방문하여 미주에 있는 교회들과 가족들을 만나고 

올 예정입니다. 저 역시도 기회가 있을때마다 사랑을 전하고 표현하고 나누고 오겠습

니다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