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2021.12.05)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1-12-07

위의 시는 시편46편의 노래입니다. 우리는 지난주일 1128vip초청주일을 통해서 오직 인간만이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만 참 평안과 안식이 있고, 영생복락이 있음을 듣

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시고, 우리 인생의 유일한 큰 도움이

십니다. 인생이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땅이 변하고,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산이 흔들리고, 넘치

지 않을 것 같은 바닷물이 넘치는 순간이 숱하게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19도 그중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금방 잡힐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이제는 코로나22

되어가고 있습니다. 변이, 델타, 감마, 오미크론까지 언제 끝날지 모를 상황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상황은 언제나 우리를 보호해주지 못했다는 겁니다. 환경은 언제

나 우리를 안식하게 해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은

이러한 상황인식은 사단의 노림수이고 술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우리 인생에 가장 크게

드러난 문제일 뿐 언제나 코로나와 같은 여러 모양의 환난들은 늘 있었습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행복해질 것이다.’ ‘이것만 끝나면 내 고생도 끝날 것이다.’ 정말 그렇게 되던가요? 그렇지가 않습니

. 코로나든 그 무엇이 되었든 우리 영혼의 안식과 평안, 우리 인생의 안전과 도움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그러니 흔들리지 마십시오. 너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금의 상황을 가

벼이 대해서도 안 되지만 서로 조심하시되 너무 위축되지 않으시면좋겠습니다. 교회는 변함없이

방역에 철저히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에 대한 염려는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할 수 

있다면 개인방역과 관련해서는 보다 더 철저하게 임하시되 우리의 삶의 중심은 이 시간들을 통해 

경건의 도움이 되고, 영적성장에 유익이 되는 쪽으로 생각과 삶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에

만 우리도 하나님이 나의 가장 강력한 피난처이고, 나의 유일한 도움이시라고 노래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 천영호 장로님의 간증을 통해서 천 장로님을 인도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은혜의 시

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은혜를 받는 자의 자리로만 만족하지 마시고 믿음으로 도전하고 순종하는 자

리로까지 성장하십시다. 지난주vip들을 한 번 더 권면하여 은혜의 자리로 초청하시고, 예일의 가족 또

한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 준비를 간증집회를 통해 힘을 얻고 또 얻는 계기가 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