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비대면예배의 연장과 새로운만남의 추구 (2020. 09.06)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0-09-05

1. 코로나19와 여름 태풍 중에도 예일의 성도님들의 가정과 교회를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을 뵙고 싶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소원은 가득하지만 이미 방송과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해 아시듯이 수도권지역 거리두기 2.5단계가 913(주일)까지 연장됨으로 인해 비대면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인천지역의 감염자 수가 적지 않기에 이러한 때일수록 교회가 사회와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선도적으로 사랑과 수고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답답해도 조그만 더 불편을 감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사랑하는 예일의 가족 여러분, 비대면 사회는 만남을 금지하는 사회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의 새로운 만남을 요구하는 사회라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목장들이 ZOOM과 카톡으로 목장모임을 하고 있고, 지난 4() 밤에는 청년부가 5() 밤에는 SFC가 온라인 화상 어플을 통해 온라인연합목장모임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말씀도 듣고, 게임도 하고 목장모임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목장에서는 목장식구들에게 작은 손편지를 써서 보냈다는 소식도 접했습니다. 멈추어 실망하거나 불평함으로 세월을 낭비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리 예일의 공동체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한주간도 우리 주 예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 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