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사랑나눔캠페인이 생활감사캠페인으로 이어집니다. (2020.06.28)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0-06-28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겨운 이 때에 마치 과부의 두 렙돈과 같은 귀한 물질과 사랑을 아낌없는 참여해주신 예일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총 기부금 900만원 중 450만원은 15가정의 예일 가족들에게 전달하였고, 나머지 450만원은 6개의 개척교회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150kg의 쌀은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전달이 되었고, 헌혈증 108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하였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교회의 목사로, 이토록 아름다운 성도님들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어려울 때일 수 록 나누는 것이 기독교신앙이고 그것이 참 교회의 모습이요 성도의 교제인줄 믿습니다. 나눔으로 인한 기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받는 자와 주는 자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신앙교육을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싶으시다면 나눔의 훈련을 지속하여 보십시오.

 

코로나가 좀처럼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힘들고 답답한 일상이 연속되다 보니 어느새 우리 입술에 탄식과 한숨, 부정과 불만의 고백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감사의 고백으로 우리 삶의 걱정의 물길을 소망의 물길로 바꿔야 합니다. 성도의 교제 중에도 서로가 더 칭찬하고, 더 격려하면서 탄식과 한숨을 따뜻함과 미소로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맥추감사주일을 시작으로 생활감사캠페인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1) 감사나무 릴레이

로비에 준비된 나뭇잎에 감사의 마음, 사랑의 고백, 칭찬하고 싶은 사람. 숨겨진 미담과 같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적어서 감사나무에 붙여보십시오. 나뭇잎이 화려해질수록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풍성해 질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2) 생활감사 캠페인

감사밴드를 선물로 드리려 합니다. 밴드에는 "No Complaint! Be Thankful! Jesus First“라고 적혀있습니다. '예수중심으로 살며 불평을 멈추고 감사의 삶으로 삽시다'는 의미입니다. 방법은 밴드를 오른손목에 차고 7일 연속으로 불평,불만,짜증,비난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혹 실패를 하면 밴드를 왼손으로 바꿔서 그날부터 다시 1일이 시작되어 온전한 7일을 채워보는 것입니다. 또 다시 실패하면 밴드를 다시 반대편 손목으로 바꾸어 다시 1일로 시작합니다. 매주 목장과 교육부서에서는 성공자를 확인해보시고, 실천사항들을 나눠보십시오. 목장의 교제가 훨씬 풍성해질 것입니다.

 

3) 감사쿠폰 선물하기

그동안 감사했던 분들이나, 혹은 칭찬하고 격려하고 싶은 성도님들에게 감사쿠폰으로 마음을 나눠보십시오. 로비에 준비된 감사쿠폰(예청카페 쿠폰, 장당 2,000)을 구입하신 후 준비된 게시판에 게시하시면 전달을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