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2020 송구영신 예배를 앞두고 (2020.12.27)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0-12-26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0년의 마지막 한주를 남겨두고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다은다복(多恩多福)의 한해였다 고백하게 됩니다.

 

어려운 중에서 10명의 새가족이 예일의 가족이 되었고, 사랑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당한 성도들의 가정과 교회의 이웃들 그리고 형제교회들을 섬겼습니다

147운동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 한 부모가정 147가정을 비롯해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예수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119운동을 통해서는 목장의 vip를 함께 

섬겨 영적교제의 장으로 회복하게 하였고, 1820운동을 통해서는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각 가정이 교회가 되도록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님의 안식과 치유를 위해서 하이패밀리와 함께 잠자는 마을” 

선교사 안식관 건축을 위한오천만원 약정(500만원씩 10년간 헌금)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움추려 들 수밖에 없는 형편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일의 가족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일에 넉넉하게 동참해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한주를 앞둔 2020, 교회는 28()~31()까지 송년특별새벽예배로 드리게 됩니다

줌과 유튜브로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도 함께 기도의 소원을 가지고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31() 송구영신예배는 오후 9시에 줌과 유튜브로 시작합니다. 여러 가지 부분을 고려하여 시간을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예배에 동참하셔야 하는 가정들이 많으시고, 또 홀로 신앙생활 하시는 성도님을 고려하여 

예년과 같이 자정을 넘어가는 시간에 예배를 진행하는 것이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번에는 우리끼리 약속을 해봅시다. 우리에게는 저녁 10시가 자정입니다

사실 호주 시간으로 계산을 하면 틀린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10시일 때 호주는 12시로 새해를 맞고 있기에 

몇 시에 한다는 시간의 의미보다 예일가족들 끼리의 약속이라 생각하고 함께 2020년 송구영신예배를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각 가정에 나눠드린 새해기도소원카드에 가족들 개인별로 기도제목을 적으셔서 교회로 제출해주시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함께 주를 섬기는 

기쁨을 주신 예일의 가족들에게 하늘의 풍성한 복을 빌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020년 종무주일에 담임 목사 천 환